main notice pic cam about
notice pic cam about
[기사] KOREPO 인터뷰

[개인인터뷰] GFRIEND "대망의 일본 데뷔 두근두근!" 일본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2015년 한국 데뷔 이후, 청순한 매력과 함께 역동감 넘치는 댄스로 많은 팬의 마음을 사로 잡은 걸그룹 여자친구.

일본에서도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지난 4월 1일에는 TOKYO GIRLS MUSIC FES.2018 오프닝 게스트, KCON 2018 JAPAN에도 출연했습니다. 일찍이 K-POP 팬으로부터 주목 받아왔는데, 5월 23일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뷔 앨범 '오늘부터 우리는'의 발매가 결정되어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 일본 데뷔가 가까워진 여자친구가 인터뷰에 응해주었습니다.




Q. 드디어 일본 데뷔 앨범 '오늘부터 우리는'이 5월 23일에 발매되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예린 : 일본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고 5월 23일까지 아주 조금밖에 남지 않았는데

팬 여러분과 기분 좋게 만날 수 있으면 기쁠 것 같아요.


Q. 3월 29일 도요스PIT  Popteen페스티벌, 4월 1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TOKYO GIRLS MUSIC FES.2018 오프닝, 

그리고 14일에 열린 마쿠하리멧세 KCON 2018 JAPAN에 출연했는데, 공연은 어땠나요?


예린 : 저 같은 경우에는 TOKYO GIRLS MUSIC FES.2018 공연 때 여성팬 분이 한국어로 '여자친구 예린' 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계셨는데 엄청 기뻤어요.


Q. 한국에서 잘 알려진 곡만 실렸는데, 일본어로 불렀을 때 느낌은 어땠나요?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예린 : 저는 일본 앨범 중에서는 TRUST를 일본어 하나 하나 곱씹으면서 불렀어요.

처음에는 깊은 의미를 몰랐는데, 한마디 한마디 의미를 이해하고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TRUST를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일본에 관해서 관심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가고 싶은 장소는?


예린 : 다함께 일본 스케줄을 끝마친 마지막 날에 온천에 가서 피로를 풀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멤버 전원 "행복할 것 같아") 


Q. 최근 가장 큰 화제는?


예린 : 어제 먼지 이야기?

소원 : 그건 큰 화제가 아니니까 (멤버일동 웃음)

은하 : 그래도 재밌었는데~ (웃음)


유주 : 최근 빵을 배우고 있는 예린씨가 자기가 만든 빵을 먹을 수 있도록 놓아놨는데 아무도 먹지 않았어요. (웃음)

그래서 예린씨가 카카오톡에 "이거 먹을 사람?" 이라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예린 : "마들렌 먹을사람?" 라고 말했는데, 느낌이...

은하 : 먹으면 혼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웃음)

소원 : "빵 먹고 싶은 사람~" 이 아니라, "먹은 사람 누구야?"라고 묻는 듯한 느낌이 나서

엄지 : "말 없이 먹은 사람 누구?" 와 같은 (웃음)

소원 : 그래서 모두 "나 아니야~" 라던지 "건드리지도 않았어"라고 답장을 (웃음)

예린 : 그래서 제가 "왜 안 먹어~?"라며 화내기도 하고 (웃음)


Q. 요리를 자주 하는 멤버는?


예린 : 저희가 자주 배달을 시켜먹는데, 숙소 일대 지역 음식은 비싸서, 저희 어머니가 늘 만들어서 가져오세요.

그래서 집밥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갑니다. (웃음)


Q. 여자친구라고 하면 친근감이 있고 건강하고 청순한 이미지인데, 그 외에도 어떤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자신이 어필하고 싶은 매력은 무엇인가요?


예린 : 얼굴만 보면 키가 작을 것 같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데, 실제로 보면 키가 크다고 놀라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생각한 것보다도 키가 큽니다! (웃음) 그게 매력입니다.


Q. 만약 지금 리얼리티 방송을 한다고 하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예린 : 스튜디오에 촬영하는 사람 없이 카메라를 설치해서 먹을 거라든지 마실 거라든지, TV 등이 준비된 

저희만이 자유롭게 지내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매우 재밌을 것 같아요!


Q. 여러분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입니까?


예린 : 저는 다이어리에 어떤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적어요. 그리고 순위를 매겨서 그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는 뭔지 생각해요.

시간이 약이 되는 일이 많은데, 다이어리 내용을 보면서 이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가진 채로 살아왔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합니까?


예린 : 저같은 경우 표현하는 것이 쉽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 생각나는 것을 무작정 많이 적어서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Q. 춤은 언제쯤부터 시작하셨나요?


예린 : 집에서는 부모님이 트로트를 많이 들으셔서 가수하면 장윤정 선배님밖에 몰랐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 때 뭘 하면 좋을지 이것 저것 장래희망을 가져봤어요. 근데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관두는 것을 반복하고 있을 때, 우연히 TV에서 소녀시대를 보고 엄청 멋있고 빛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컬쳐쇼크를 크게 받아서 "나도 가수가 되야겠다!" 라고 어머니에게 말씀드렸더니, 그것도 금방 관두겠지라고 생각하셨지만

진짜 그 꿈은 오래 유지될 수 있어서 예술고등학교에 진학 후 노력한 결과 가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스튜디오에 들어가니 키가 크고, 새하얗고, 소녀만화로부터 그대로 튀어나온 것 같은 6명의 그녀들이 눈에 들어왔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눈에서 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인터뷰를 시작했더니, 매우 활기차고 사랑스럽고, 배운 일본어를 가끔 쓰면서 인터뷰에 대답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한국에서의 오랜만의 컴백에 힘입어, 일본에서의 데뷔를 눈앞에두고 긴장감과 열심히 하고 싶다! 라고 하는 의지가 느껴진 인터뷰였다.

데뷔 앨범에는 그녀들의 성공 스토리가 말할 때 빠트릴 수 없는 "학교 3부작"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3개의 히트곡 외에

2016년에 음악방송 14관왕을 기록한 너 그리고 나, 눈물이 불가피한 발라드 트러스트, 최근 히트곡 귀를 기울이면 총 6곡의 일본어 버전과

한국어 오리지널버전을 포함한 12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자친구는 5월 23일 일본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일본에서의 프로모션을 시작한다.